왜 高지능을 가진 사람일수록 결국 인생에서 실패할까 ? 이 말만 들었다면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치부할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그럴수도있겠다 생각할것이다. 총점 : [ 4 / 5점 ] 먼저 이 책은 잘 읽힌다. 내용도 어렵지않다. 통계치가 많지만 저자가 간단하게 요약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물론 번역에서 잘못된 것이 여러개 보이기는 하나 읽는데 크게 지장은 없다. 먼저 "지능의 역설"이라는 책의 제목에 맞게 기본이 되는 기반은 지금은 21세기이지만 인간의 뇌는 아프리카 사바나때의 뇌와 같 반응한다는 것이 이 책의 기반이다. 그래서 (평범한 것 == 사바나의 행동)이므로 평범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지능이 높은 것이다. 쉽게 예를 들어보면 자기계발과 독서가있다. 사바나 시대때의 인류는 오늘 하루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