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리하는 뇌를 완독했다! 생각보다 길고 생각보다 흥미로웠다. 어려워보여 읽기를 고민하고 있다면 읽는 것을 추천한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안경을 선물해주었다. 읽은 페이지 : [400-480p] [480-550p] 내 생각 : 1. 엠파이서 스테이트빌딩의 무게는? 뉴욕시의 피아노 조율사는 몇명일까? 이런 문제를 구글이나 애플에서 입사문제로 물어본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다. 그러나 문제만 알고있지 답은 커녕 과정조차 알지못했다. 이 책을 통해 정답을 향해가는 논리구조를 알수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이 문제가 나에게 원하는 건 정확한 수치가아니다! 중요한것은 일련의 가정을 세우고, 답을 도출해가는 사고과정 그 자체이다. 답이 아니라 그 추론과정이 중요한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답을 맞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