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했던대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완독하였다. 투자에 관한 내 생각을 바꾼 인상깊은 책이었다. 아직은 투자와 금융관련 지식과 경험이 없어 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꽤있는데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다양한 경험을 해본뒤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좋은 책이고 소장가치가 있다. 개인적 평점 : 4.3 읽은 페이지 : [385 - 446p] 내 생각 : 마지막 챕터에서 기억에 남는것은 "실행"이다. 부자, 성공한 사람들은 늘 실행을 강조한다. 실행없이는 실패도 성공도 할수없으니 당연하다. 그러나 실패를 하기에 너무 두려운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동하지않는다. 본능을 역행하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 책을 다 읽고 머리에 남은것은 금융지식의 필요성, 투자가 나쁜게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