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크립티드 - 애초에 쉬웠다면 노력할 가치가 있겠어?(2)

당연한 말이지만 성공에 지름길은 없다.

 

과정없이는 결과가 존재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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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 

 

목차 
1. 지름길은 없다.
2. 미시적 과정과 거시적 과정

 

 

 

1. 지름길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고 빠른 길을 원한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해 빨리 눈으로 보이는 성과를 원하고 결과를 얻고싶다.

지름길을 찾고싶어한다. 그러나 지름길은 존재하지않는다.

불편한 과정이 있어야만 진보가 있고, 진보가 있어야 사건이 일어난다.

여기에서 나온 말이  이 글의 제목인 

 

애초에 쉬웠다면 노력할 가치가 있겠어?

 

 

과정이 있어야만 결과가 있는 법이다.

결과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과정 중시원칙을 가져라!

 

Photo by  Jeremy Bishop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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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시적 과정과 거시적 과정

부의 추월차선을 출판하고 몇 나쁜 서평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엠제이는 비법을 알려주지않아", "엠제이는 정확이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지않아!"

그러나 규칙은 계속 변화하기에 지금 "방법"을 가르쳐줘도 필요가 없어진다. 

그래서 저자는 미시적 과정을 강조한다. 

 

 

미시적 과정이란 신념, 편향등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해석하는 지를 의미한다.

거시적 과정은 반복과 수정을 거듭하는 행동을 말한다. 

 

 

미시적 과정에는 슬프게도 각본이 내장되어있다. 이것을 재정립해야만 진짜 변화가 일어나고, 거시적 과정이 따라온다.

각본이 새겨져있는 미시적 과정을 변화시키기위해서 지름길 속임수, 소비주의 속임수 등 많은 신념을 변화시킬 것들을 알려준다. 

 

내 생각과 신념을 변화시켜라!

 

 

 

 

 

 

 

 

드디어 백엔드로 분야를 정했다. 백엔드에서 주로 사용하는 툴이 spring이라는 것을 알고

개강전까지 spring을 배우려고 인강을 구매하고 듣고있다. 그러나 익숙하지 않아서 배울때마다 머리를 싸맨다.

새롭게 배우는 것이기에 어려운것이 당연한데도 내가 부족해서 그런것인가 계속 자책한다.

결과에 집중하지말고 과정에 집중하자. 애초에 쉬웠다면 노력할 가치가 있겠어? 라는 말을 계속 상기시키며

어려운것이 당연하다고 , 지름길은 없다고 생각하자. 개강전까지 최대한 내 가치를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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