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뇌에 대한 연구가 새로운 내용은 아니다. 어렴풋이 이렇겠지라고 생각했던 것을 과학적인 연구와 실험의 결과를 보여주며 입증하는 것이다. 나이와 브랜드에 관한 소비행동 또한 이렇겠지라고 생각했던것을 책을 통해 설문조사와 연구의 결과를 보며 확신할수있었다. 읽은 페이지 : [230 - 284p] 내 생각 : 정말 이 책 재밌다. 내용이 흥미로워서 그런가 잘 읽힌다. 누가 소비심리에 대한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이 책을 추천할것이다.(추천해달라고 할 사람이 있을까..?) 오늘 읽은 내용은 앞서 써놓은 것과 같이 나이와 브랜드에 따른 소비패턴 예상이다. 나이가 들수록 도파민과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고 코르티솔이 증가한다. 모험가와 쾌락주의자가 극도록 감소하고 전통주의자와 조화론자가 증가한다. 즉 균형시스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