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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후기]네이버 부스트 캠프 _ 1차 코딩테스트 후기

개발자 덕구🐾 2022. 6. 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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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 

 

 

 

 

4학년 1학기가 종강한 후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교육기관을 찾아다녔다.

그 중 네이버 부스트캠프는 유명하고, 후기 또한 자자했다.

 

 

구글링, 유튜브, 밋업, 설명회를 모두 찾아 본후 지원했다.

작년부터 cs문제 10문제와 코테 문제 2문제가 나온다고 후기에 글이 있었다.

 

 

 

부랴부랴 cs를 위해 cs50을 수강하고 

 

https://velog.io/@dumi33/series/%EB%AA%A8%EB%91%90%EB%A5%BC-%EC%9C%84%ED%95%9C-%EC%BB%B4%ED%93%A8%ED%84%B0-%EA%B3%BC%ED%95%99CS50

 

시리즈 | 모두를 위한 컴퓨터 과학_CS50 - dumi33.log

1. 버블정렬 버블 정렬은 거품이 떠오르듯 큰 숫자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정렬된다. 즉, 올바른 위치로 갈 때까지 움직인다. 두 개의 인접한 자료 값을 보고 큰 수를 오른쪽으로 위치시키는 방

velog.io

 

코테 준비를 위해 난이도를 파악하였다.

 

 

구글에 있는 후기들은 모두 쉽다고 나왔다.

cs문제가 모두 고르라는 보기가 있기에 까다로울 수 있으나 코테는 프로그래머스 1~2level이라고 하였다.

 

 

믿고 프로그래머스 고득점 kit 에 있는 3레벨 까지의 문제를 모두 풀었다.

적게는 5번 많게는 8번씩 풀었다.

 

 

cs50은 2회독을 했고 너무나도 좋은 강의였다.

 

 


 

 

 

대망의 코딩테스트 -!

 

 

작년과 마찬가지로 CS 10문제, 코딩 2문제가 출제되었다. 

 

 

CS

생각보다 cs가 까다로웠다.

운영체제 문제가 나올 것이라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코딩

그리고 이를 뒤로한채 코딩 문제를 보았다.

2문제가 나왔고 하나는 문자열을 이용한 문제였는데 해시, bfs, 구현 등 여러 추측이 있다.

나는 구현으로 풀었고 다른 사람들 후기를 보니 해시가 맞는 것같다.  다른 하나는 비트마스크(?) 문제였다.

 

 

 

비트 마스크 문제는 풀어본적도 없고  그래서 읽지않고 pass했다.

첫 문제는 어떻게 어떻게 풀어서 0.8솔정도 했다. 

 

 

 

 

 


 

 

 

 

열심히 본 첫 코딩테스트였다. 

1번 문제는 그래도 풀만했는데 예외처리를 할 부분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했다. 아쉽다. 

다음 코테는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낙담하지 말고 다른 회사 꾸준히 지원하고, cs와 코테를 준비해야겠다. 

 

 

 

 

결과 - 

 

 

 

 

 

네..?

 

카톡방에 0솔도 붙었다는 거 보니 정말 어려웠나보다.

남은 기간동안 2차도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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