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였나 부의 추월차선이었나 뭔지 모를 스테디셀러에서 저자의 친구가 자식에게 월스트리트 저널을 보게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때도 한번 경제 신문을 읽어볼까 했지만 신문 볼 시간도 따로 내기는 어려울것같고 돈을 내고 보자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찾아만 보고 신청은 하지않았다. 그러나 다른 책(엑시트)을 읽다가 또 경제신문을 보라는 이야기가 나와 이거는 해야겠구나 싶어 신문을 신청하였다. 선택한 신문은 한국경제신문 이것말고도 매일경제신문이 있는데 특별히 이것을 고른 이유는 없고 한국경제신문이 더 많이 들어본것같아 선택하였다. https://members.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한경 대표 구독 상품 지면 (종이신문) 월 20,000원 구독신청 종이신문 월 - 토 무료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