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즐기자

팀으로 개발을 할 때 개발을 하는 부분을 구분하여 각자 코딩하고 깃허브를 통해 통합하면 병렬적으로 코딩이 가능해 효율성이 올라간다. 이를 위해선 첫째, conflict가 되면 안된다. 둘째, git pull origin main을 잘 해야한다. 둘째의 연장선으로 커밋했다는 말을 매번 해야한다. "저 커밋했으니까 pull 한번 해주세요~" 이렇게 이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이를 간단하게 하기위해 slack과 깃허브를 연동하게 상대방이 커밋을 하면 slack에 메세지를 보내주는 방법이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github subscribe owner/reposiory를 slack에 입력하면 된다. https://github.com/dumi33/CheckMate_Project GitHub - dumi33/..

먼저 깃허브에서 브랜치를 생성해줍니다. 깃 클론을 할 위치를 지정하여 cmd로 들어갑니다. git clone [깃허브 주소] cd [해당 파일] git remote add origin [깃허브 주소] 그 후 인텔리제이로 해당 파일을 open합니다. 인텔리제이의 우측 하단에서 방금 생성한 branch주로소 checkout해줍니다. 코드를 변경하여 커밋을 해야할 때 우측 상단의 초록색 체크 표시를 눌러줍니다. 좌측에 아래 사진과 같은 commit 창이 나옵니다. 커밋내용을 적은 후 원하는 버튼을 눌러줍니다.

커밋을 했는데 잔디가 안심어져 이게 왜이러지 나중되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계속 안되서 이유를 찾아보았다. https://medium.com/@homekeeper89/git-push-%ED%96%88%EB%8A%94%EB%8D%B0-%EC%9E%94%EB%94%94%EA%B0%80-%EC%95%88%EC%8B%AC%EC%96%B4%EC%A7%88%EB%95%8C-320cb4501d6e Git push 했는데 잔디가 안심어질때. git commit > push를 했는데 잔디가 안 심어지는 경우는 몇가지가 있다. email 주소가(설정이) 다르거나, master 브런치로 머지를 안했던가 등. medium.com 내가 git에 설정한 이메일과 깃허브의 이메일이 달라서 그런거였다!! 커맨드 창에서 git conf..

변경사항이 있을때 해당 파일으로 간다. 사진과 같이 1) git add . 2) git commit -m "" 3) git push origin main (master일수도있다.) 이렇게 하면 깃허브의 해당 파일이 잘 수정되고 작성한 대로 기록이 적힌다. 깃허브를 이용해 매일 코딩하는 습관을 기르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