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keus-challenge.notion.site/UMC-1-7cd4b7e4bcf2402fb0ef68c60a227031
생각보다 협업이 까다롭고 프로젝트는 모르는 것 투성이였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함께 하는 팀원, 팀장님이 함께 있어서 배우고 또 구현 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하면 쉽게 지쳤을 일을 같이하니 오래 지치지 않고 할수있음을 몸소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저 수업을 듣고 배우는 것보다 이렇게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니 아예 느낌이 달랐습니다. 역시 백문이 불여일타 입니다.
첫 협업을 처음처럼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점
1. 개발은 계속 해야하는 구나
한번 코드를 짠다고 끝이 아니라 계속 변경해야함을 알수있었다.
계속해서 변경사항이 생기고 validation을 처리하고 도메인을 연결하고 기능을 추가하면서 알게되었다.
2. 깐깐함, 세세함이 필요하다.
약간은 헐렁한 성격이라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석을 다는 것부터 시작해 코드의 로직을 만드는 것까지 세세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코딩을 할 때만이라도 조금씩 세세해지려고 노력중이다.
3. 주석의 소중함 (+ 변수명 설정의 신중함)
혼자 코딩할 때는 어차피 내가 만든 코드이고 읽어보면 무슨 뜻인지 쉽게 알수있었다.
하지만 타인의 코드를 이용하여 내 도메인과 엮을 때 타인의 코드를 주석이 없다면 쉽게 알아볼수없었을것이다.
평소 주석을 과제할 때 달라고 해서 달았지 필수로 달지않았는데
이번 협업을 하면서 주석은 필수라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UMC - 한학기동안 10주간의 교육과 6주간의 앱개발을 경험하였다.
server로 spring과 네트워크 관련 교육과 개발이었다.
교육을 받을 때 팀장을 맡아 활동하였고, 아이디어톤도 참가하였다.
역시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요즘 1일 1커밋을 40일째 하는 중인데 팀원의 영향이 크다.
이처럼 좋은 팀원들, 멘토님들을 만날수있게 해주었다.
SW 역량과 협업 역량을 성장시킬 좋은 활동이다.
<앱 개발> 저편너머 (저녁마다 오는 편지 너는 오늘 머하고 지냈어) - 처음처럼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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